경영권 지키려 항공주권 넘기나… 조원태 회장, 美 델타 이어 日 JAL '외세 백기사' 논란
[뉴시안= 조현선 기자]경찰이 한진칼 총수 일가의 편법 자사주 활용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조원태 회장 측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일본 항공사(JAL) 등 해외 자본까지 백기사로 끌어들이면서 핵심 기간산업인 국적항공사의 항공주권을 외세에 내어주고 있다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 수사3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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