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로가 남긴 마우이 정전 사태, 닷새 만에 복구로 마무리
허리케인 놀로와 마우이 올로왈루 산불이 겹치며 발령됐던 하와이안 일렉트릭의 PSPS(공공안전 전력차단) 주의보가 닷새 만에 해제되고 주요 정전 지역의 전력이 복구됐다고 하와이뉴스나우가 전했습니다.
허리케인 놀로와 마우이 올로왈루 산불이 겹치며 발령됐던 정전 비상이 닷새 만에 마무리됐다. 하와이안 일렉트릭(HECO)은 9월 29일, 공공안전 전력차단(PSPS) 주의보를 해제하고 주요 정전 지역의 전력을 복구했다고 하와이뉴스나우가 전했다.
닷새의 흐름
하와이뉴스나우 보도를 날짜순으로 이으면 이렇다.
| 날짜 | 내용 |
|---|---|
| 9월 25일 | HECO, 놀로 접근에 대비해 대응 인력 준비 |
| 9월 26일 | HECO, 놀로가 섬으로 다가오자 주민에 주의 당부 |
| 9월 27일 | 마우이 올로왈루 산불로 대피령, PSPS 주의보 발령 |
| 9월 28일 | HECO, 산불 위험이 높은 마우이 푸칼라니 지역 전력을 선제 차단(PSPS 발동) |
| 9월 29일 | PSPS 주의보 해제, 주요 정전 지역 전력 복구 |
왜 전력을 미리 끊었나
피플로드가 지난 28일 전한 대로, HECO는 놀로가 하와이 본섬에서 멀어지는 사이 마우이 올로왈루에서 난 산불 위험을 함께 감시하며 PSPS 주의보를 유지해 왔다. 이후 산불 확산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 마우이 푸칼라니 지역에 선제적으로 전력을 차단했다고 28일 보도됐다. 화재 위험이 있는 지역에서는 정전을 감수하더라도 전선발 추가 화재를 막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이다.
아직 확인 안 된 것
이번 29일 보도는 PSPS 주의보 해제와 주요 정전 지역의 전력 복구를 알렸지만, 복구가 완료된 정확한 지역 범위나 시각, 복구되지 않고 남은 가구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마우이 올로왈루 산불의 진화 완료 여부도 이번 보도에는 나오지 않았다.
여행자에게 무엇이 달라지나
- PSPS 주의보는 해제됐다. 정전을 우려해 일정을 미룰 이유는 줄었다.
- 다만 완전 복구 여부와 지역 범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니, 마우이 서부(올로왈루·푸칼라니 인근)를 지나는 일정이라면 숙소·렌터카 업체에 전력 상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 산불 자체의 진화 완료 소식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알아둘 점
- HECO는 9월 29일 PSPS 주의보를 해제하고 주요 정전 지역 전력을 복구했다고 밝혔다.
- 정전은 마우이 올로왈루 산불 확산 위험 때문에 푸칼라니 지역에 선제 차단하며 시작됐다(9월 28일 발동).
- 복구 완료 범위·시각, 산불 진화 완료 여부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 피플로드 하와이 지역면에서 관련 소식을 매일 갱신한다.
출처 · Hawaii News Now 「HECO activates Public Safety Power Shutoff in Maui, crews respond to storm-related outages」 (2026-09-28 보도), Hawaii News Now 「HECO ends Public Safety Power Shutoff watch, restores major storm-related outages」 (2026-09-29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피플로드가 정리했다. 외부 접속이 막혀 있어 원문 열람 없이 아카이브 요약과 제목만으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