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첫 '레스토랑 위크', 10월 1일부터 열린다

와이키키에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처음으로 '레스토랑 위크'가 열린다. 아웃리거 리조트는 이 기간에 맞춰 숙박·식음료 혜택을 묶은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높은 외식비 부담을 낮추려는 취지다.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처음으로 '레스토랑 위크'가 열린다.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맞춰 아웃리거 리조트는 숙박과 식음료 혜택을 묶은 미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높은 외식비에 부담을 느끼던 여행객이라면 눈여겨볼 소식이다.
왜 지금 나왔나 — 비싼 외식비
연합뉴스는 9월 19일 보도에서 와이키키가 높은 외식비로 여행객 부담이 큰 곳이라고 짚으며, 이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레스토랑 위크 소식을 전했다. 오늘 환율로 1달러가 약 1,387원인 것을 감안하면, 미국 안에서도 물가가 높은 편인 하와이의 외식비는 원화로 환산할 때 체감이 더 크다. 와이키키만큼 유명한 관광지에 이런 행사가 이제야 처음 생겼다는 점도, 그만큼 평소 외식비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는 방증으로 읽힌다.
아웃리거의 대응 — 숙박+미식 프로그램
디스커버리뉴스는 9월 18일 보도에서 아웃리거 리조트가 '플레이버스 오브 와이키키 레스토랑 위크(Flavors of Waikīkī Restaurant Week)'에 맞춰 숙박 및 식음료 혜택을 연계한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은 앞서 연합뉴스가 전한 것과 같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다. 다만 참여 레스토랑 명단이나 구체적인 메뉴 구성, 할인 방식은 같은 보도에서 문장이 끊겨 확인되지 않았다.
알아둘 점
- 레스토랑 위크의 정확한 할인 폭이나 세트 메뉴 가격은 이번 보도들에 나오지 않았다. 예약 전 공식 채널에서 확인해야 한다.
- 아웃리거의 숙박 연계 혜택은 투숙객 대상일 가능성이 있다.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다.
- 행사 시작일(10월 1일)까지 열흘 남짓 남아 있어, 세부 참여 매장 목록은 이후 추가로 공개될 수 있다.
- 오늘 환율로 1달러는 약 1,387원이다.
- 와플트립 하와이 지역면에서 관련 소식을 매일 갱신한다.
출처 · [연합뉴스 「[여행소식] 비싼 하와이 외식비 낮춘다…와이키키서 첫 '레스토랑 위크'」](https://www.yna.co.kr/view/AKR20260919040600542) (2026-09-19 보도), 디스커버리뉴스 「아웃리거, 하와이 '와이키키 레스토랑 위크' 개최 및 미식 프로모션 진행」 (2026-09-18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와플트립이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