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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로드.
여행과 연예, 사람이 다니는 길 여행·연예 문화 전문 매체 · 편집 2026-09-26

놀로, 105mph로 커지며 하와이섬 175마일 앞까지 다가왔다

하와이 · 피플로드 하와이 데스크 ·

열대성 폭풍이던 놀로가 카테고리 1 허리케인(최대풍속 75mph, 하와이섬 남쪽 270마일)으로 승격된 뒤 북북동진하며 계속 강해져, 이어진 보도에서는 최대풍속 105mph·남쪽 175마일까지 다가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우이는 폭우·강풍·침수 위험에 대비하고 있고, 주 보험당국은 일반 보험이 허리케인·홍수 피해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경고했습니다.

피플로드가 어제(25일) 전한 대로 하와이 카운티에 폭풍 경보가 내려진 뒤, 놀로는 실제로 허리케인이 됐다. 오후 5시 카테고리 1 허리케인(최대풍속 75mph, 하와이섬 남쪽 270마일)으로 분류된 놀로는 북북동진하며 계속 강해졌고, 이어진 보도에서는 최대풍속 105mph, 하와이섬 남쪽 175마일까지 다가온 것으로 나타났다. 하와이를 여행 중이거나 이번 주 갈 계획이라면 거리와 강도가 함께 좁혀지고 있다는 점을 챙겨야 한다.

강해지며 다가오는 놀로

하와이뉴스나우의 잇따른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다.

보도강도위치
허리케인 승격 시점(오후 5시)카테고리 1, 최대풍속 75mph하와이섬 남쪽 270마일
뒤이은 보도서서히 강해지며 북북동진빅아일랜드 남쪽
가장 최근 보도(오전 11시 기준)최대풍속 105mph하와이섬 남쪽 175마일

같은 매체는 놀로가 북북동 방향으로 서서히 이동하며 강도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정확히 몇 시간 만에 얼마나 이동했는지까지는 이번 보도들로 특정되지 않지만, 승격 당시보다 풍속은 30mph 가까이 강해지고 거리는 100마일 가까이 좁혀졌다는 방향만은 분명하다.

마우이가 대비하는 것

하와이뉴스나우는 마우이 주민과 업체들이 열대성 폭풍 놀로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당국이 폭우·강풍·심각한 침수 위험을 경고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우스 키헤이 로드 일대가 위험 구간으로 지목됐다. 정확히 언제부터 통제가 시작되는지, 다른 침수 취약 구간이 더 있는지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보험, 지금 챙겨야 한다

같은 날 주 보험당국은 놀로가 다가오는 지금 주민들에게 보험 약관을 미리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일반 보험은 허리케인이나 홍수 피해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번 경고의 핵심이다. 별도의 허리케인·홍수 보험에 가입돼 있는지가 실제 피해 발생 시 보상 여부를 가른다는 뜻이다.

여행자에게 무엇이 달라지나

지금 하와이섬이나 마우이를 여행 중이라면 두 가지를 함께 봐야 한다. 첫째, 놀로는 승격 당시보다 30mph 가까이 강해지고 100마일 가까이 다가온 흐름을 감안하면 이후 경로·강도 전망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둘째, 렌터카 여행자라면 마우이의 사우스 키헤이 로드처럼 이름이 구체적으로 지목된 구간은 피하거나 우회 경로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여행자보험에 폭풍·홍수 관련 항목이 포함돼 있는지도 이번 기회에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알아둘 점

출처 · Hawaii News Now 「First Alert Forecast: Nolo is now a Hurricane」 (2026-09-25 보도), Hawaii News Now 「First Alert Forecast: Nolo will intensify, become a major hurricane」 (2026-09-25 보도), Hawaii News Now 「First Alert Forecast: Hurricane Nolo slowly moves toward Hawaii Island」 (2026-09-25 보도), Hawaii News Now 「Maui braces for Hurricane Nolo as officials urge residents to prepare」 (2026-09-25 보도), Hawaii News Now 「State urges residents to review insurance policies as Hurricane Nolo approaches」 (2026-09-25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피플로드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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