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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연예, 사람이 다니는 길 여행·연예 문화 전문 매체 · 편집 2026-10-10

부산국제영화제, 쿠아론 감독 첫 내한에 아시아콘텐츠마켓도 개막

연예 · 영화·드라마 · 이수비 기자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처음 한국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었고, (여자)아이들 슈화가 스크린 데뷔작으로 영화제를 찾았습니다. 공식 마켓인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도 10일 개막합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 이후 중반으로 접어들며 큰 소식이 이어졌다. 멕시코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처음 한국을 찾았고, 그룹 (여자)아이들 슈화는 스크린 데뷔작으로 영화제를 찾았다. 영화제의 공식 마켓인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도 10일 문을 연다.

쿠아론 감독, 첫 내한

연합뉴스는 10월 8일 보도에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MBC뉴스도 같은 시기 보도에서 쿠아론 감독이 처음 내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고 전하며, 그가 '그래비티'와 '로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두 차례 거머쥔 멕시코 거장이라고 소개했다.

두 보도를 종합하면 쿠아론 감독의 이번 방한은 첫 방문이며, 공식 일정으로 기자회견이 포함됐다. 다만 이번 방문에서 그가 어떤 세션에 참석하는지, 체류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는 두 보도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슈화, 스크린 데뷔작으로 부산 입성

엑스포츠뉴스는 10월 9일 보도에서 그룹 (여자)아이들(아이들) 슈화가 스크린 데뷔작 '오래오래 행복하게'(감독 펑이 피오나 롼)로 부산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 작품은 지난 6일 개막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에 초청됐다. KBS뉴스도 개막 이튿날인 7일 보도에서 국내외 감독·배우들이 잇따라 관객과 만나며 영화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고 전했다.

공식 마켓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10일 개막

bnt뉴스는 10월 8일 보도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마켓인 제21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오는 10일 개막한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올해는 58개국 1200개 이상의 참가사와 약 3000명의 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연합뉴스는 영화제 개막 소식과 함께 "세계 영화인이 부산에 집결했다"고 전했는데, ACFM 개막으로 그 흐름이 산업 영역까지 넓어지는 모습이다.

알아둘 점

출처 · 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 (2026-10-08 보도), [MBC뉴스 「[문화연예 플러스] 알폰소 쿠아론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참석」](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56751_37012.html) (2026-10-09 보도), 엑스포츠뉴스 「슈화, 스크린 데뷔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입성 "기분 묘해"」 (2026-10-09 보도), KBS뉴스 「스크린 밖 만남…부산국제영화제 열기」 (2026-10-07 보도), bnt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개막」 (2026-10-08 보도), 연합뉴스 「세계 영화인 부산에 집결…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종합2보)」 (2026-10-06 보도).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피플로드가 정리했다. 외부 접속이 막혀 있어 원문 열람 없이 아카이브 요약과 제목만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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