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31회 개막…59개국 247편 상영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흘간 이어집니다. 영화의전당 등 부산 곳곳에서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됩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0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영화의전당 등 부산 곳곳에서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된다.
개막 일정
전파신문은 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오후 6시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한스경제는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7시 원도심 남포동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전야제가 열렸고,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야외상영·무대인사·체험부스를 아우르는 '커비로드' 행사가 이어진다고 전했다. 국제신문은 이번 영화제가 사상 처음으로 화요일에 개막을 시도한다고 전했다.
주최와 규모
환경일보와 ikbn뉴스는 부산시(시장 전재수)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주관하며,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된다고 전했다. 아시아투데이는 개막작으로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고 전했다.
숫자가 다르게 보도된 곳도 있다
국민일보는 "59개국 316편"이라고 보도해, 다른 매체들이 전한 247편과 차이가 있다. 두 수치 중 어느 쪽이 최종 공식 수치인지는 이번 보도들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알아둘 점
- 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이다. 주요 상영관은 영화의전당 등 부산 곳곳이다.
- 야외상영·무대인사·체험부스로 구성된 '커비로드' 행사는 8일부터 11일까지다.
- 공식 초청작 수는 매체별로 247편 또는 316편으로 다르게 보도됐다.
- 티켓 구매·예매 관련 안내는 이 기사에서 다루지 않는다.
출처 · 전파신문, 한스경제, 국제신문, 국민일보, 환경일보, ikbn뉴스,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는 위 보도를 바탕으로 피플로드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