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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거장항준' 2회, 진선규가 털어놓는 아내 박보경 청룡 수상의 눈물

문화 · 방송·드라마 · 한수비 기자 ·
SBS '거장항준' 2회, 진선규가 털어놓는 아내 박보경 청룡 수상의 눈물

SBS 시네마틱 토크 예능 '거장항준'이 22일 밤 9시 2회를 방송한다. 게스트로 나온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의 청룡 수상 당시 눈물과 복귀 첫 오디션 일화를 들려준다.

방송 정보
채널 · SBS | 프로그램 · 거장항준 | 회차 · 2회
방송 · 2026년 10월 22일(목) 오후 9시, 매주 목요일
출연 · 장항준, 진선규(게스트)
진선규 · 사진 SBS Radio 에라오 · CC BY 3.0 · 위키미디어 공용
진선규 · 사진 SBS Radio 에라오 · CC BY 3.0 · 위키미디어 공용

SBS 신규 예능 '거장항준'이 22일 밤 9시 2회를 방송한다. 이번 회 게스트는 배우 진선규다. 시상식에서 아내 박보경이 상을 받자 눈물을 쏟았던 일의 속사정과, 아내의 복귀 첫 오디션을 둘러싼 머쓱한 일화가 공개된다.

상보다 1000배 기쁜 순간

진선규는 청룡어워즈에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가 박보경이 수상하자 오래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이 받는 상이 자신이 받은 것보다 1000배는 기뻤다고 말한다. 아내가 임신했을 때 "당분간 당신이 연기해, 내가 엄마 할게"라고 했던 순간이 떠올랐다는 것이다.

육아로 연기를 쉬었던 박보경의 수상에 가족도 눈물바다가 됐다. 진선규는 장모가 자신보다 더 많이 울었다고 전한다. 시상식 선배라고 아내 앞에서 으스댔던 일을 반성하며 "아내가 나보다 수상 소감을 훨씬 잘했다"고 스스로 입을 때리는 장면도 나온다.

200번 떨어졌다는 위로의 결말

아내의 복귀 첫 오디션을 앞두고 진선규는 "나도 오디션에서 200번 넘게 떨어졌다"며 떨어져도 괜찮다고 미리 위로했다. 그런데 박보경은 첫 오디션에서 단번에 합격했다. 진선규가 이 이야기를 스스로 털어놓자 장항준은 연기를 계속해 온 진선규보다 경력이 끊겼는데도 한 번에 붙은 박보경이 더 대단하다며 그를 놀린다.

이번 회 관전 포인트

'거장항준'은 장항준이 자전 영화에 톱배우를 캐스팅하려고 벌이는 은밀한 오디션이라는 설정의 시네마틱 토크 예능이다. 연출은 이동원과 감유민, 작가는 김명정이 맡았고 컨텐츠랩 비보가 공동 제작한다. 2회는 오가는 입담이 핵심이다.

'거장항준' 2회는 22일(목)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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