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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 28일 오전 7시 50분, 떡집 사위가 된 일본 청년 아베 신 이야기

문화 · 방송·드라마 · 한수비 기자 ·
KBS1 '인간극장' 28일 오전 7시 50분, 떡집 사위가 된 일본 청년 아베 신 이야기

KBS1 '인간극장'은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떡집에 사위로 들어온 일본 청년 아베 신의 성장기를 5부작으로 방송한다. 28일 오전 7시 50분 방송분을 소개한다.

방송 정보
채널 · KBS1 | 프로그램 · 인간극장 | 편 제목 · 떡집 사위 아베 신
방송 · 2026년 10월 28일(수) 오전 7시 50분
편성 · 10월 26일(월)~30일(금) 오전 7시 50분~8시 25분, 5부작

KBS1 '인간극장'은 28일 오전 7시 50분 '떡집 사위 아베 신' 편을 이어서 내보낸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마다 한 편씩 방송하는 5부작이다. 서울에서 40여 년째 떡집을 꾸려 온 부부와 일본에서 건너온 사위가 주인공이다.

떡집에 찾아온 일본인 사윗감

주인공 이석주(61), 이원숙(56) 씨 부부는 떡을 만들어 온 지 40여 년이 됐다. 가게를 이을 사람이 없다는 걱정이 깊던 차에 딸 현아(29) 씨가 사윗감을 데려왔다. 두 살 어린 성실한 청년인데 이름이 아베 신(27), 일본 사람이다.

두 사람은 미국 어학연수에서 만나 4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만남을 이어 갔다. 한국을 떠날 수 없다는 현아 씨의 뜻에 신 씨가 한국행을 택했고, 올해 1월 장인에게 떡을 배우기 시작했다.

추석 대목이라는 고비

방송은 떡집에서 가장 바쁜 시기인 추석 대목을 비중 있게 다룬다. 새벽 3시에 출근해 하루 종일 송편을 빚느라 끼니를 김밥 한 줄로 때우는 날들이다. 결혼하고 처음 맞는 추석에 신 씨는 힘에 부쳐 한다. 가족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일본에 돌아가려는 것 아니냐고 떠볼 정도다. 대목이 끝나면 온 가족이 삼척의 외할머니 댁으로 떠나는데, 이번에는 일본에서 온 사위도 함께 간다.

이번 주 관전 포인트

28일 방송은 오전 7시 50분 KBS1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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