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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 용훈·강현·동명, 교육부×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 28일 공개

문화 · 음악 · 한수비 기자 ·
원위 용훈·강현·동명, 교육부×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 28일 공개

밴드 원위의 용훈, 강현, 동명이 교육부와 EBS의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해 「유충렬전」, 「별 헤는 밤」, 「눈물은 왜 짠가」를 낭독한다. 콘텐츠는 28일 오전 9시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앱에서 무료로 공개된다.

밴드 원위의 용훈, 강현, 동명이 교육부와 EBS의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해 「유충렬전」, 「별 헤는 밤」, 「눈물은 왜 짠가」를 낭독한다. 콘텐츠는 28일 오전 9시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앱에서 무료로 공개된다.

교육부와 EBS가 함께 기획한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K팝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의 주요 작품 30편을 들려주는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 시리즈다. 단순 낭독에 그치지 않고 작품의 배경과 주요 표현, 교과서가 짚는 감상 포인트를 아티스트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낸다. 앞서 하이키, 플레어 유, 원어스, 정세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OWIS, 에이티투메이저, TNX, TUIDE 등이 참여했고 이번에 원위(ONEWE)가 합류했다.

세 멤버는 결이 다른 작품을 하나씩 맡았다. 용훈은 시련을 이기고 영웅이 되는 일대기와 선과 악의 대립을 그린 고전소설 「유충렬전」을 읽는다. 강현은 별빛에 그리움과 자기 성찰을 담은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을, 동명은 어머니와 함께한 식사와 식당 주인의 배려라는 소박한 한 끼에서 가족의 사랑을 끌어낸 함민복의 「눈물은 왜 짠가」를 들려준다.

강현은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지점도 짚는다. 원위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 「별 헤는 밤」을 같은 제목의 시와 함께 소개한다. 영웅소설과 현대시, 산문시를 한 번에 접할 수 있어 시험 범위에 든 작품을 복습하는 학생에게도 쓰임이 있다.

콘텐츠는 10월 28일(수) 오전 9시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전용 앱에서 공개된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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