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딩동댕 딩동댕' 강릉 특집, 28·29일 관광캐릭터 '하슬랑'과 강릉 여행

EBS1 '딩동댕 딩동댕'이 28일과 29일 오전 8시 강릉 특집을 방송한다. 강릉시의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이 오죽헌, 경포호, 정동진을 배경으로 등장한다.
방송 정보
채널 · EBS1 | 프로그램 · 딩동댕 딩동댕 | 편성 · 강릉 특집 2부작
방송 · 2026년 10월 28일(수)·29일(목) 오전 8시
제작 · EBS, 강릉시, 강릉관광개발공사
EBS1 어린이 프로그램 '딩동댕 딩동댕'이 28일(수)과 29일(목) 오전 8시 강릉 특집을 이틀에 걸쳐 내보낸다. EBS와 강릉시, 강릉관광개발공사가 함께 만들었고, 강릉시의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28일, 강릉의 기운을 품은 하슬랑
첫날은 '강릉의 기운을 품은 하슬랑' 편이다. 강릉으로 여행을 온 고양이가 오죽헌 대나무숲과 경포호의 바람, 정동진의 해돋이를 차례로 만나고, 여행객을 돕는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다. 하슬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회차다.
29일, 요정 하슬랑과 마법의 쓰레기통
둘째 날 '요정 하슬랑과 마법의 쓰레기통' 편에서는 하슬랑이 '딩동댕 딩동댕'의 대표 캐릭터 딩딩, 동동, 댕댕과 함께 강릉 곳곳을 다닌다. 배경은 경포호와 소나무 숲길, 송정해변이다. 이들이 쓰레기를 치우며 도시를 깨끗이 지키는 모습으로 환경 보호의 뜻을 어린이에게 전한다.
어른이 볼 만한 대목
어린이 프로그램이지만 지자체와 관광 공기업이 제작에 참여한 만큼, 강릉을 어떻게 소개하는지가 눈에 띈다. 오죽헌의 대나무숲, 경포호의 바람, 정동진의 해돋이, 송정해변처럼 강릉을 찾는 여행자에게 익숙한 장소가 이야기 속 배경으로 이어진다. 아이와 함께 강릉 여행을 계획 중인 가족이라면 방송을 본 뒤 나들이 코스로 삼아 볼 만하다. 하슬랑이라는 캐릭터가 처음 소개되는 첫날 회차부터 보면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기 쉽다.
이번 특집의 관전 포인트
- 대나무숲, 호수, 해돋이 명소, 대관령 같은 강릉의 대표 풍경이 판타지 이야기의 배경으로 쓰인다.
- 관광 홍보와 환경 교육을 한 이야기에 묶어, 아이 눈높이에서 지역을 소개한다.
강릉 특집은 28일과 29일 오전 8시 EBS1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