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나면,' 서현진·이천희 출격, 유재석과 '패밀리가 떴다' 이후 16년 만의 재회

SBS 예능 '틈만나면,'이 27일 밤 9시 서울 노원구를 찾는다. 게스트 서현진과 이천희가 나오며, 이천희는 유재석과 예능에서 16년 만에 다시 만난다.
방송 정보
채널 · SBS | 프로그램 · 틈만나면, | 연출 · 최보필
방송 · 2026년 10월 27일(화) 밤 9시
출연 · 유재석, 유연석, 서현진, 이천희
SBS 예능 '틈만나면,'이 27일(화) 밤 9시 방송에서 서울 노원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두 MC 유재석·유연석 앞에 '틈친구'로 배우 서현진과 이천희가 앉는다. 유재석과 이천희는 '패밀리가 떴다' 이후 예능에서 16년 만에 마주 앉는다.
십 년 넘게 미뤄진 공방 초대
이천희는 유재석에게 "공방에 놀러 오라고 한 지 십 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 왔다"며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유재석이 "내년에 가겠다, 올해는 일정이 꽉 찼다"고 답하자 이천희는 "사실 작년에 퇴사했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이천희는 13년간 직접 만든 가구를 판매하는 가구점을 운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게임 도구를 직접 튜닝하는 목수
이날 이천희는 게임에 쓰이는 나무 설압자를 받아 들고 공략보다 모양새부터 살핀다. 반창고까지 구해 설압자에 덧대는 '튜닝'에 들어가고, 효과가 눈에 보이자 유재석도 눈독을 들인다. 유재석은 "옛날엔 비누로 무를 씻더니 달라졌다"며 감회를 드러낸다.
두 사람의 재회 장면은 방송 전 공개된 예고에서 이미 눈길을 끌었다. 오랜 세월 사이에 달라진 서로의 근황을 주고받는 대화가 이번 회의 첫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회 관전 포인트
- 16년 만에 이어지는 유재석·이천희의 호흡
- 목수 이천희가 게임에서 보여 줄 뜻밖의 활약
- 서현진까지 함께하는 노원구 틈새 시간 찾기
'틈만나면,'은 일상의 짧은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20일(화) 방송은 최고 시청률 5.7%, 가구 3.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1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교양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회는 27일(화)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