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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왔다! 내 손주', 이탈리아 피렌체 쌍둥이네에 조부모가 출동

문화 · 방송·드라마 · 한수비 기자 ·
EBS '왔다! 내 손주', 이탈리아 피렌체 쌍둥이네에 조부모가 출동

EBS1 '왔다! 내 손주'가 29일 밤 9시 55분 '달콤살벌 이탈리아! 쌍둥이는 못 말려' 편을 방송한다. 피렌체에 사는 7세 이란성 쌍둥이의 일상을 담는다.

방송 정보
채널 · EBS1 | 프로그램 · 왔다! 내 손주 | 편 · 달콤살벌 이탈리아! 쌍둥이는 못 말려
방송 · 2026년 10월 29일(목) 밤 9시 55분

EBS1 '왔다! 내 손주'는 29일(목) 밤 9시 55분 이탈리아 피렌체 인근에 사는 7세 이란성 쌍둥이 남매의 집에 한국에서 조부모가 건너가는 이야기를 방송한다. 눈만 마주치면 다투는 남매 사이에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중재가 통할지가 이번 편의 줄거리다.

새 학기 등교 전쟁

쌍둥이 마르게리타와 테오도로가 사는 곳은 피렌체에서 차로 20분 거리의 캄피 비센치오다. 새 학기 첫 등교 날 엄마 김진민 씨는 도시락을 깜빡하고, 김 가루 주먹밥을 원한 테오도로는 쌀이 떨어졌다는 말에 밥을 거부한다. 엄마는 소떡소떡 도시락을 만들어 위기를 넘기려 한다.

깻잎을 키우는 이탈리아 가족

아빠 로렌조 씨는 매일 아침 에스프레소를 내려 안방으로 가져다주는 다정한 남편이다. 환경 평가 분석원으로 일하는 그와 피렌체에서 여행 가이드를 하는 진민 씨는 아일랜드에서 홈스테이를 하다 처음 만났다. 방송은 진민 씨가 19년 만에 처음 밝히는 첫인상 이야기를 예고한다.

뒷마당 텃밭에서는 유럽에서 잘 먹지 않는 깻잎을 키운다. 온 가족이 깻잎을 좋아해 이날 저녁에는 테오도로와 엄마가 깻잎전을 부친다.

18시간 걸려 도착한 할배·할매

조부모는 한국에서 총 18시간을 이동한다. 14시간짜리 비행에서는 나란히 앉지 못하고, 환승 공항은 텅 비어 있다. 자정이 넘어 피렌체에 닿은 두 사람은 다음 날 쌍둥이가 라자냐를 만드는 첫 식사에서 소스 숟가락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다툼을 마주한다.

이번 편 관전 포인트

'왔다! 내 손주' 이번 편은 29일 밤 9시 55분 EBS1에서 방송되며, EBS 누리집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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