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내 손주' 페루 찍고 아르헨티나, 삼대 남미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

EBS1 '왔다! 내 손주'가 10월 22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하루네 가족의 남미 여행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마무리되며 이별의 순간을 맞는다.
방송 정보
채널 · EBS1 | 프로그램 · 왔다! 내 손주
방송 · 2026년 10월 22일(목) 밤 9시 55분
출연 · 하루네 가족
EBS1 '왔다! 내 손주'가 10월 22일 밤 9시 55분 페루에 이어 아르헨티나로 이어진 삼대의 남미 여행을 마무리한다. 아빠 마띠의 고향이자 엄마 정은 씨가 10년간 살았던 도시에서 여섯 식구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공항에서 만난 아르헨티나 사돈
공항에 도착한 가족을 기다리던 이들은 하루의 아르헨티나 할머니, 할아버지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에 떨어져 사는 두 사돈이 처음 만난다. 첫 아침에는 단짝 시원이 누나를 깨우던 하루가 "같이 안 놀아"라는 말에 울음을 터뜨리는 일이 벌어지고, 엄마가 이를 달래려 꺼낸 비장의 카드가 무엇인지가 소개된다.
라 보카 거리와 황혼 로맨스
가족은 알록달록한 건물이 늘어선 라 보카 거리에서 마라도나와 메시의 흔적을 만나고, 탱고 선율에 맞춰 즉석 춤도 춘다. 현지 플리마켓에서는 목걸이를 망설이던 할머니에게 쇼핑에 관심 없던 할아버지가 직접 목걸이를 사 걸어주는 장면이 나온다.
새 보금자리를 찾는 모녀
내년 아르헨티나 이주를 앞둔 가족은 부동산을 찾아 집을 둘러본다. 넓은 거실과 야외 정원, 옥상 수영장을 갖춘 집에 정은 씨는 마음을 빼앗기지만, 부모님은 수압과 주방 구조, 천장의 누수 의심 흔적, 집 앞을 지나는 전철을 꼼꼼히 따진다.
이별 앞의 만찬
마지막 밤에는 하루의 친할머니·할아버지 댁에서 한글 환영 장식과 끝없이 이어지는 가정식 만찬이 기다린다. 이후 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할머니, 할아버지, 시원이와 하루가 작별한다.
관전 포인트
여행 예능으로서의 볼거리와 함께, 가족이 이주를 앞두고 집을 고르며 부딪히는 현실적 장면이 한 회에 담긴다.
'왔다! 내 손주'는 10월 22일 목요일 밤 9시 55분 EBS1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