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2회, '내조의 여왕' 천지애로 푸는 피부 탄력과 콜라겐

MBC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2회가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8시 10분 방송된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매개로 피부 탄력 관리법을 전문의 의견과 함께 다룬다.
방송 정보
채널 · MBC | 프로그램 ·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 회차 · 2회
방송 · 2026년 10월 24일(토) 오전 8시 10분
출연 · 송일국, 박지민(진행), 안소미(특별 게스트), 심현철 피부과 전문의, 김시완 가정의학과 전문의
MBC 건강 교양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가 두 번째 이야기로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불러낸다. 24일(토) 오전 8시 10분 방송되는 2회는 극 중 천지애가 겪은 '나이 든 얼굴' 고민에서 출발해 피부 탄력을 지키는 법을 짚는다. 송일국과 박지민이 진행하고, 이 드라마의 열성 팬이라는 개그우먼 안소미가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다.
명작 드라마로 건강 이야기를 푸는 형식
이 프로그램은 오래 기억에 남은 MBC 드라마를 매개로 건강 이슈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건강 교양이다. 2009년 방영된 '내조의 여왕'은 백수 남편 온달수(오지호)를 대기업에 들여보내려 '내조'에 나선 아내 천지애(김남주)의 이야기다. 8%대 시청률로 출발해 최종회에서 31.7%를 찍으며 역주행한 작품이고, 김남주가 입은 옷과 소품이 줄줄이 완판되면서 '완판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천지애 물결펌'도 전국 미용실을 휩쓸었다. 이혜영, 선우선이 연기한 당당한 중년 여성상은 '루비족'이라는 말까지 낳았다.
옛 친구의 한마디, 그리고 피부 탄력
이번 회차의 출발점은 학창 시절 '여왕'으로 불렸던 천지애가 옛 친구에게 "넌 좀 늙었다"는 말을 듣고 자존심이 상하는 장면이다. 방송은 여기서 동안인 사람과 노안인 사람의 얼굴이 특히 어느 부위에서 갈리는지를 따져 본다. 처진 피부를 되돌리겠다며 안면거상술 같은 시술을 택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서는 전문의들의 솔직한 의견이 나온다. 눈가 주름 때문에 보톡스를 맞았다가 이후 시술을 끊게 된 안소미의 사연도 공개된다.
열쇠로 꼽힌 콜라겐
피부과 심현철 전문의와 가정의학과 김시완 전문의는 피부를 받치는 버팀목으로 콜라겐을 꼽는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차지하는데, 20대부터 해마다 약 1%씩 줄고 완경 후 5년 이내에는 최대 30%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줄어드는 콜라겐을 일상에서 지키는 관리법과, 안소미가 녹화 당일 아침에도 챙겨 발랐다는 동결건조 콜라겐 정보도 함께 소개된다.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2회는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8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