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18일째 한국영화 1위, '치이카와' 170만 눈앞…'실낙원'은 개봉 전 예매율 1위

'암살자(들)'이 개봉 4주 차에도 18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전체 박스오피스에서 4일 연속 1위에 오르며 누적 170만 명에 다가서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개봉을 나흘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암살자(들)'이 개봉 4주 차에도 18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전체 박스오피스에서 4일 연속 1위에 오르며 누적 170만 명에 다가서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개봉을 나흘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313만9218명을 기록했다. 개봉 4주 차에 접어들었지만 18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외화를 포함한 전체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치이카와는 10월 17일 하루 17만4738명을 모아 전체 관객의 48.8%를 차지하며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두터운 캐릭터 팬덤을 앞세워 누적 17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두 영화의 1위는 집계 기준이 다르다. '암살자(들)'의 18일 연속 1위는 한국영화 사이의 순위이고, 치이카와의 1위는 외화를 포함한 전체 순위다. 누적 관객에서는 '암살자(들)'(314만 명)이 '치이카와'(170만 명대)를 여전히 앞선다.
개봉을 앞둔 신작도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개봉(10월 21일)을 나흘 앞둔 17일 오후 4시 5분 기준 한국 영화 예매율 19.4%를 기록하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