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거장항준' 29일 밤 10시 20분, 조정석 게스트 출격

SBS 예능 '거장항준'이 29일 밤 10시 20분 배우 조정석을 게스트로 맞는다. '좀비딸' 출연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방송 정보
채널 · SBS | 프로그램 · 거장항준
방송 · 2026년 10월 29일(목) 밤 10시 20분
출연 · 장항준, 조정석
SBS 예능 '거장항준'이 29일(목) 밤 10시 20분 방송에서 배우 조정석을 게스트로 맞는다. 조정석은 영화 '좀비딸' 출연 뒤에 숨은 이야기를 직접 풀어 놓는다.
자전영화 캐스팅 프로젝트
'거장항준'은 장항준 감독이 자신의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출연할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벌이는 오디션 형식의 예능이다. 이번 회에는 조정석이 게스트로 나와 말솜씨와 연기력을 함께 보여 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동원·감유민 PD가 연출하고 김명정 작가가 대본을 맡았으며, 컨텐츠랩 비보가 공동 제작한다. 때로는 찌질하고 때로는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의 지난날을 영화로 옮기기 위해, 감독이 직접 배우들을 설득하러 다니는 은밀한 오디션이 이야기의 뼈대다. 게스트가 감독의 제안을 받아들이는지 여부는 회차마다 관전 재미를 더한다.
좀비딸 출연의 계기
조정석은 '좀비딸' 출연을 결정한 데에 가수 거미의 추천이 컸다고 밝힌다. 해당 영화는 2025년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으로 소개된다.
장항준에게도 비슷한 사연이 있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연출 제안을 받았을 때 김은희 작가가 하라고 권해 결정했다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이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대목이다.
이번 회 관전 포인트
- 조정석이 직접 전하는 '좀비딸' 출연 비하인드
- 장항준 감독의 자전영화 캐스팅 오디션에 응한 조정석의 입담과 연기력
- 출연을 권한 사람의 한마디가 흥행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닮은 경험
'거장항준'은 29일 목요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조정석이 감독의 제안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거미와 김은희 작가의 한마디가 두 사람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가 이번 회의 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