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시즌2 3회, '전원일기'로 풀어 보는 혈당 관리

MBC 건강 교양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시즌2 3회가 10월 31일 오전 8시 10분 방송된다. 드라마 '전원일기'를 매개로 악력과 당뇨병의 관계, 식후 혈당을 다룬다.
방송 정보
채널 · MBC | 프로그램 ·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시즌2 | 회차 · 3회
방송 · 2026년 10월 31일(토) 오전 8시 10분
출연 · 송일국, 박지민(진행), 김시완(가정의학과 전문의)
MBC 건강 교양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시즌2가 31일 오전 8시 10분 세 번째 이야기를 방송한다. 이번 회의 매개는 1980년부터 22년 2개월 동안 1,088회가 방송된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다.
양촌리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이 프로그램은 오래 기억되는 MBC 드라마를 실마리로 건강 문제를 풀어내는 형식이다. 진행을 맡은 송일국은 신인 시절 양촌리에 출연한 적이 있다. 앳된 모습이 화면에 나오자 스튜디오에서는 "풋풋하다"는 말이 나왔고, 송일국은 어머니가 자신보다 먼저 양촌리에 출연했다는 인연을 꺼낸다.
증상 없이 찾아오는 혈당 문제
'전원일기'에서 어머니 이은심 역의 김혜자는 나른함과 어지럼증을 나이 탓으로 넘겼다가 당뇨 진단을 받는다. 대한당뇨병학회의 '당뇨병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네 명 중 한 명은 자신의 병을 모른 채 지낸다. 일용엄니를 연기한 배우 김수미가 2024년 10월 고혈당 쇼크로 세상을 떠난 사실도 언급된다.
악력과 당뇨병
가정의학과 김시완 전문의는 손아귀 힘과 당뇨병의 관계에 주목한다. 출연진이 직접 악력을 재는데, 마라톤 풀코스와 철인 3종을 소화해 온 송일국이 또래 평균을 넘는지는 방송에서 확인된다.
밥상으로 잡는 식후 혈당
방송은 군것질을 끊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밥상 구성을 바꾸는 방법을 본다. '당뇨콩'으로 불리는 루피니빈을 백미 대신 먹었을 때 식후 혈당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결과를 공개하고,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루피니빈 레시피도 소개한다.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시즌2 3회는 10월 31일(토) 오전 8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