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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취미는 과학', 별이 죽으며 남기는 것들과 베텔게우스 폭발 가능성

문화 · 방송·드라마 · 한수비 기자 ·
EBS '취미는 과학', 별이 죽으며 남기는 것들과 베텔게우스 폭발 가능성

EBS1 '취미는 과학'이 10월 3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서울대 윤성철 교수와 별의 최후, 생명에 필요한 원소의 기원, 베텔게우스 초신성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방송 정보
채널 · EBS1 | 프로그램 · 취미는 과학
방송 · 2026년 10월 30일(금) 밤 10시 50분
출연 · MC 데프콘, 항성(과학 커뮤니케이터), 장홍제 교수, 정우현 교수, 윤성철 교수(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EBS1 과학 토크쇼 '취미는 과학'이 30일 밤 10시 50분 '별, 죽어서 무엇을 남기나?' 편을 내보낸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윤성철 교수가 게스트로 나와 별의 죽음이 우리 존재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한다.

별자리 운세에서 별의 죽음으로

시작은 장홍제 교수가 출연진의 별자리로 봐 주는 운세다. 별자리는 익숙해도 별이 어떻게 태어나고 죽는지는 잘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항성이 윤성철 교수를 소개하며 본론으로 들어간다.

인은 어디서 왔나

윤 교수는 주기율표를 펼쳐 별의 죽음이 원소가 만들어져 우주로 퍼지는 과정의 핵심이라고 짚는다. 뼈와 치아, DNA, ATP에 쓰이는 인이 초신성에서 만들어졌다는 관측 증거를 낸 연구에 윤 교수도 참여했다. 데프콘은 "우리는 별이 만든 아이"라고 반응한다.

질량이 정하는 별의 최후

태양처럼 가벼운 별은 핵융합을 마치면 백색왜성을 남기고, 태양 질량의 8배 이상인 무거운 별은 초신성 폭발로 생을 마감한다. 질량이 클수록 핵융합이 격렬해 수명이 짧고, 작은 별은 우주의 나이 138억 년보다 오래 살 수도 있다. 금과 백금이 킬로노바에서 만들어지는지도 다룬다.

베텔게우스가 터진다면

윤 교수와 항성은 오리온자리의 적색 초거성 베텔게우스가 터지는 장면을 직접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한다. 가까운 시일 안에 폭발할 가능성이 있는 별이기 때문이다. 데프콘은 폭발하는 날 다 같이 모여서 보자고 화답한다.

'취미는 과학' '별, 죽어서 무엇을 남기나?' 편은 10월 30일(금) 밤 10시 50분 E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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