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월 매출 150억 모듈러 주택 공장 대표 박정진 편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28일 밤 9시 55분 모듈러 주택 업체 박정진 대표를 만난다. 공장에서 집을 만들어 택배처럼 배송하는 방식과 로봇 41대가 일하는 6천 평 공장 내부를 보여 준다.
방송 정보
채널 · EBS | 프로그램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 · 2026년 10월 28일(수) 밤 9시 55분
출연 · 서장훈, 장예원, 박정진 대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28일(수) 밤 9시 55분 방송에서 모듈러 주택 업체를 이끄는 박정진 대표를 찾아간다. 집을 현장에서 짓는 대신 공장에서 만들어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는 방식으로, 박 대표는 10년 동안 약 3천 채를 지었다. 이 회사는 한 달 매출이 150억 원, 기업 가치는 2400억 원에 이른다고 방송은 소개한다.
상품처럼 진열된 집, 택배처럼 오는 집
공장 주변에는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인 집이 줄지어 서 있다. 고객이 직접 둘러보고 고르도록 상품처럼 전시해 둔 것이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본채·별채와 야외 포치를 갖춘 40평 주택, 10평짜리 농촌 체류형 쉼터, 테라스가 딸린 이층집, 100평 대저택을 차례로 구경한다. 완성된 집은 비닐로 포장해 택배처럼 실어 나른다. 박 대표는 40평 기준 한 채에 4시간, 10평 집은 1시간이면 만든다고 설명한다.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드는 만큼 일반 주택보다 저렴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구체적인 금액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로봇 41대가 일하는 6천 평 공장
두 사람은 축구장 3개 규모인 약 6천 평 공장 안으로 들어간다. 자동화 라인에는 로봇 41대가 투입돼 있다. 목수 5명이 20일 걸릴 일을 4시간에 끝내고, 못질까지 맡는다. 사람 10명이 달라붙어야 하는 600kg짜리 벽체도 특수 기계로 뒤집는다. 문 설치와 방수, 전기선·조명, 타일 작업은 사람 손을 거쳐, 빈 상자 같던 모듈이 라인을 따라 집의 모양을 갖춘다. 서장훈은 공장을 한 바퀴 도는 사이 집 한 채가 완성되는 모습에 "정말 새로운 세상"이라며 감탄한다.
이번 회 관전 포인트
- 40평 기준 4시간, 10평은 1시간이라는 제작 속도
- 목수 5명의 20일 작업을 4시간에 끝내는 로봇 자동화 라인
- 건설업의 미래로 거론되는 모듈러 주택의 실제 생산 현장
박정진 대표 편은 28일(수)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