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탐구 집' 제주가 좋아 지은 집, 바람 막는 원형집과 7년 셋집 리모델링

EBS1 '건축탐구 집' '제주가 좋아 지은 집'이 20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건축가 김호민 소장이 5년에 걸쳐 지은 제주 종달리의 원형집과, 윤영미 아나운서 부부가 7년 셋집을 1억 원 넘게 들여 고친 이야기를 담았다.
방송 정보
채널 · EBS1 | 프로그램 · 건축탐구 집 | 회차 · '제주가 좋아 지은 집'
방송 · 2026년 10월 20일(화) 밤 9시 55분
EBS1 '건축탐구 집'이 제주의 집 두 곳을 찾는다.
바람과 비를 비껴내는 원형집
건축가 김호민 소장은 유년을 보낸 제주 종달리에 첫 집을 지었다. 거센 바람과 많은 비, 해풍의 소금기까지 땅과 날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붕까지 올라오는 담을 두르고 물이 잘 빠지는 지붕 형태를 고안한 원형집이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직접 시공을 지휘해 완공까지 5년이 걸렸다.
7년 셋집에 들인 1억 원
윤영미 아나운서와 남편 황능준 씨는 제주 전통 가옥 형태(안거리·밖거리·모커리)를 갖춘 집에 반해 7년 동안 빌려 살기로 했다. 부부가 이 셋집을 고치는 데 1억 원이 넘는 돈을 들였으며, 하루를 살아도 사는 동안은 자신들의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 구상에만 1년을 들였다.
'건축탐구 집' '제주가 좋아 지은 집'은 10월 20일(화) 밤 9시 55분 EBS1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