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굿파트너2' 11월 20일 첫 방송, 장나라·김혜윤·표지훈·박해진 대본리딩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가 11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장나라·김혜윤·표지훈·박해진이 참여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방송 정보
채널 · SBS | 프로그램 · 굿파트너2 (금토드라마)
첫 방송 · 2026년 11월 20일(금) 밤 9시 50분
출연 ·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
연출 · 서민정 | 극본 · 최유나
SBS는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를 11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처음 방송한다고 밝히고, 주연 배우들이 모인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작이 2년 만에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두 번째 이혼쇼의 구도
이야기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파트너가 되어 사건을 풀어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혼 이후에도 이어지는 삶, 정답 없는 갈림길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택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다. 전작에 이어 이혼 전문 변호사 출신 최유나 작가가 극본을,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인물 소개
| 배우 | 배역 |
|---|---|
| 장나라 | 법무법인 리봄 대표 변호사 차은경.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새로 개업했다 |
| 김혜윤 |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민·형사 사건에서 잇달아 승소해 지역에서 입지를 다졌지만 유독 이혼에 진심이다 |
| 표지훈 | 리봄의 변호사 전은호. 빠른 이혼, 빠른 칼퇴를 목표로 하는 '로켓이혼형'이며 대표의 직설 화법을 풀어 주는 '인간 통역사' 역할도 한다 |
| 박해진 | 법무법인 태수 대표 변호사 박태수. 차은경의 대학 동기이자 구독자 20만 명 채널 운영자로, 이혼계 '원톱'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

대본리딩에서 읽힌 관계
장나라는 지난 시즌으로 2024 SBS 연기대상을 받은 뒤 같은 인물로 돌아왔다. 대본리딩에서는 차은경의 냉철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가 이어졌다는 것이 SBS의 설명이다. 노련한 차은경과 당돌한 강혜성이 만드는 워맨스, 두 사람의 호흡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박해진이 맡은 박태수는 변호사는 곧 서비스직이라는 신념으로 의뢰인을 공략하는 라이벌이다.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
- 새 파트너 강혜성의 합류와 두 변호사의 합
- 리봄과 태수, 두 법무법인의 경쟁 구도
- 제작진이 예고한 한층 강렬해진 이혼 사건들
'굿파트너2'는 11월 20일(금) 밤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