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지식채널e' 28일 밤 12시 40분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모기·노비 이야기와 3부 연속

EBS1 '지식채널e'가 26일부터 28일까지 모기, 노비 수봉 가문, 귀여움의 힘을 주제로 3편을 잇달아 방송한다. 28일 밤 12시 40분 방송분은 귀여움이 사람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방송 정보
채널 · EBS1 | 프로그램 · 지식채널e | 편 제목 ·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방송 · 2026년 10월 28일(수) 밤 12시 40분
편성 · 10월 26일(월)~28일(수) 밤 12시 40분, 3편 연속
EBS1 '지식채널e'는 28일 밤 12시 40분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편을 방송한다. 이번 주 월요일에 시작한 3편 시리즈의 마지막 날이다. 과학, 역사, 사회에서 하나씩 주제를 골라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생각을 뒤집어 보는 구성이다.
이번 주 세 편
| 날짜 | 분야 | 주제 |
|---|---|---|
| 10월 26일(월) | 과학 | 함께 있어도 나만 물리는 이유, 모기의 '취향' |
| 10월 27일(화) | 역사 | 신분 세탁으로 양반이 된 노비 수봉 가문 |
| 10월 28일(수) | 사회 | 귀여움이 사람의 태도에 미치는 힘 |
28일 편, 귀여움은 무엇을 바꾸나
작고 귀여운 것을 보면 잠시 피로가 풀리고 마음이 가라앉는다. 이 편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간다. 방송에 따르면 귀여운 대상을 바라보는 일은 부정적인 감정을 덜어 줄 뿐 아니라, 상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자세히 살피려는 주의력을 끌어올린다. 가엽게 여기고 조심히 다루려는 마음이 타인을 향한 다정한 태도와 배려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다.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어려운 시대에 상대의 연약함을 존중하는 시선이 어떤 의미인지를 짚는다.
앞선 두 편
- 모기 편: 2022년 미국 록펠러대 연구진은 체취로 사람을 고르는 실험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참가자가 가장 낮은 참가자보다 100배 넘게 모기를 끌어들인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 실험의 모기는 한 종이었다. 2026년 미국 플로리다국제대 연구진이 119명의 체취에 세 종의 모기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비교했더니, 같은 사람인데도 모기 종류에 따라 순위가 엇갈렸다.
- 노비 수봉 편: 17세기 경상도 단성현의 노비 수봉은 곡식을 바쳐 면천하고, 흔한 성씨를 택해 호적을 고쳐 가며 150년에 걸쳐 5대의 신분 상승을 이뤘다.
알아둘 점
- 방송 시각은 수요일 밤 12시 40분, 달력으로는 목요일 새벽이다.
- 방송분은 EBS1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