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강화 6남매, 떡집 3곳에서 떡 빚는 사연

EBS1 '한국기행'이 26일 밤 9시 35분 '웬 떡이냐' 1부를 방송한다. 강화도 박씨네 7남매 중 6명이 떡집 3곳에 흩어져 각자 다른 떡을 만든다.
방송 정보
채널 · EBS1 | 프로그램 · 한국기행 | 회차 · 1부(강화의 맛, 떡 빚는 6남매)
방송 · 2026년 10월 26일(월) 밤 9시 35분
출연 · 박금석, 박금순, 박순석
EBS1 '한국기행'이 26일 밤 9시 35분, '웬 떡이냐' 1부를 방송한다. 강화도에 사는 박씨네 7남매 중 6명이 세 개의 떡집에 흩어져 떡을 만들고 있는 사연을 담았다.
한집에서 자랐지만 떡은 제각각
셋째 박금석 씨가 먼저 떡에 뛰어든 뒤로 형제들이 하나둘 떡 만드는 일에 합류했다. 같은 집에서 자랐어도 떡을 대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 금석 씨는 방앗간을 운영하며 매일 쉰 가지에 가까운 떡을 준비하는 넷째 금순 씨네와 달리, 독특한 떡을 개발하는 쪽을 택했다. 여섯째 순석 씨는 강화에서 난 재료로 강화만의 떡을 만든다.
매운 가래떡과 강화 특산 떡
남들 다 하는 떡은 재미없다는 금석 씨는 이번에 보기만 해도 매운 새빨간 고추를 넣은 매운 가래떡을 만들어 동생 금순 씨네 떡집을 찾는다. 형의 제안에 자극받은 순석 씨는 강화 특산물로 떡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사자발약쑥떡과 속노랑고구마떡으로 실현했다. 형의 상상에서 시작해 동생의 고집으로 탄생한 떡이다.
떡에 울고 떡에 웃는 남매들
새로운 떡을 만들기 위해 수없이 실패하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6남매의 모습이 이어진다. 떡에 울고 떡에 웃는 형제자매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빚어내는 강화의 맛을 '한국기행'이 담았다.
'한국기행' '웬 떡이냐'는 26일부터 30일까지 평일 밤 9시 35분 EBS1에서 방송된다. 1부는 26일 밤 방송된다.
알아둘 점
- 1부는 26일 밤 9시 35분 EBS1에서 방송된다.
- '웬 떡이냐'는 30일까지 평일 밤 9시 35분에 이어진다.
- 등장인물은 강화도에서 떡집을 운영하는 박씨 7남매 중 금석·금순·순석 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