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부평깡통 야시장과 일본행 크루즈 승무원의 하루

EBS1 '극한직업'이 10월 24일 밤 9시 5분 부산 부평깡통시장 야시장과 일본행 크루즈 승무원들의 하루를 다룬다. 7,500원 이하 메뉴로 운영되는 상설 야시장과 2만 6천 톤급 크루즈 현장을 담았다.
방송 정보
채널 · EBS1 | 프로그램 · 극한직업 | 편 · 부산 야시장과 일본행 크루즈
방송 · 2026년 10월 24일(토) 밤 9시 5분
EBS1 '극한직업'이 24일 밤 9시 5분 부산의 두 현장을 담는다. 국내 최초 상설 야시장인 부평깡통시장과 일본행 크루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하루다.
저녁 7시 20분에 열리는 야시장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은 2013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상설 야시장이다. 저녁 7시 20분이 되면 공용 주차장에 모여 있던 이동식 매대들이 골목으로 줄지어 들어선다. 영업시간은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1시 20분까지 약 4시간으로 짧은 대신, 모든 메뉴를 7,500원 이하로 유지하는 '메뉴 중복 금지' 원칙을 지킨다.
2만 6천 톤급 크루즈, 승무원 백여 명
부산에서는 일본행 크루즈도 손님을 맞는다. 건물로 치면 15층 높이에 해당하는 2만 6천 톤급 크루즈로, 레스토랑과 공연장, 영화관, 수영장, 사우나까지 갖췄다. 승객의 편안한 여정을 위해 백여 명이 넘는 승무원이 24시간 움직인다. 객실 담당 승무원 한 명이 맡는 객실만 15~20개에 이르고, 약 4시간 안에 정비를 마쳐야 할 만큼 일정이 빠듯하다.
관전 포인트
짧은 영업시간에 맛을 지키려 육수부터 소스까지 매일 새로 준비하는 야시장 상인들과, 제한된 시간 안에 수십 개 객실을 돌아야 하는 크루즈 승무원들. 각자의 자리에서 밤낮으로 움직이는 두 현장의 대비가 이번 편의 축이다.
EBS '극한직업' '부산 야시장과 일본행 크루즈' 편은 10월 24일(토) 밤 9시 5분 EBS1에서 방송된다.